관세법인더블유, 윤성회계법인과 국제 자문 서비스 통합 제공 협약체결
S경제 입력 2022-08-12 16:12
정의준 기자
관세법인더블유(대표 정민규)는 윤성회계법인(대표 송상근, 조영민)과 전략적 업무 협력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세, 이전가격, FTA, 해외진출, M&A, 투자유치 등 업무 협력과 지속적 발전을 도모하는데 상호 기여하기로 했다.
정민규 대표관세사는 “관세법인더블유는 삼일회계법인 국제업무 파트 출신의 주요 임원 및 삼일인포마인 대표이사를 역임한 송상근 대표와 조영민 대표, 한세희 부대표, 윤수현 외국변호사 등 유능한 전문가로 구성된 윤성회계법인과 함께 빅4회계법인 및 관계된 관세법인보다 더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관세법인 더블유는 서울 본사, 경인지역본부, 호남지역본부에 사업장을 두고 관세청, 관세법인, 글로벌포워더 출신 전문가를 중심으로 관세통상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정의준 기자 디지털본부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주요뉴스
주간 TOP뉴스
- 1 삼성전자, 나이스웨더와 협업해 ‘해브 어 굿 라이프’ 한정판 굿즈 공개
- 2 국내 식음료 첫 100살 기업 하이트진로…“R&D·세계화 집중”
- 3 롯데칠성음료, 새로 ‘살구맛’ 출시
- 4 MG새마을금고보험, 신상품 레저상해공제 판매 개시
- 5 LS머트리얼즈, 국내 최초로 개발한 UC 활용 ‘대전력 부하 제어시스템’ 개발
- 6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내달 8일 출시…“사전등록 1,200만 돌파”
- 7 삼천리자전거, ‘캐치 티니핑’ 어린이 자전거 3종 출시…“다양한 안전장치 적용”
- 8 삼성전자, 파리 올림픽 앞두고 스케이트보드·서핑 등 다큐 3부작 공개
- 9 GS25 “편의점 공사 현장에 AI 뜬다”
- 10 무보, 중소기업 수출규모별 맞춤 지원 프로그램 ‘수출성장 플래닛'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