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PICK] "QR코드 찍어야 입장 가능합니다."···한층 강화된 생활 방역
카드픽 입력 2020-06-01 15:20
수정 2020-06-09 16:10
신명근 기자
오늘부터 클럽이나 노래방 등 집단감염위험이 높은 장소에 입장할때 QR코드를 의무적으로 찍어야 합니다. 서울,인천,대전 지역의 19개 시설부터 시범 운영되는데. 다음주부터는 전국 모든 고위험시설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방역 기술이 IT와 융합하면서 글로벌 국가에 새로운 방역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듯 합니다.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종식되어 국가,기업,개인의 정상화가 되길 기원합니다.
기획=뉴미디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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