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PICK] 깍두기 이어 이번엔 동태탕 재사용 논란…“팔팔 끓여서 괜찮아”
카드픽 입력 2021-03-23 13:14
임보성 기자
최근 부산의 한 식당에서 손님이 남긴 깍두기를 재사용해 논란이 된 이후 이번에는 경남 창원의 한 동태탕집에서 음식을 재사용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음식을 재사용한 이유에 대해 해당 직원은 '냉동 곤이를 녹이는데 시간이 걸려서 남이 먹다 남은 걸 넣었다', '상한 음식은 아니지않냐', '팔팔끓여 줬지않냐'고 말했다고 합니다.
[기획= 뉴미디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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