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후 적극적으로 밥값을 계산하는 친구는 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돈보다 관계를 더 중히 생각하기 때문이다. 일을 할 때 주도적으로 나서는 친구는 바보스러워서가 아니라 책임감을 알기 때문이다. 다툰 후 먼저 사과하는 친구는 잘못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당신을 그만큼 아끼기 때문이다.
잊지 말자 소중한 인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것이 진정 의미 있는 삶이다.
[기획=디지털본부,버킷셀러]
정의준 기자 디지털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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