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공식 발표 후 대한민국 주가는 10년 전 수준으로 폭락한다.
정부가 지원받은 금액은 550억 달러, 환율은 폭등하고 기업들은 서서히 무너졌다.
불과 2년 만에 30대 대기업 17곳이 부도하고 127만 명의 실업자가 발생, 특히 IMF의 경제 주권 간섭에 대한민국은 위기를 맞이한다.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기획=디지털본부]
정의준 기자 디지털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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