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만 북쪽 이란에서 화물을 싣고 출항해 스리랑카로 향하고 있던 삼호주얼리호가 2011년 1월 소말리아 해안에서 2000km 떨어진 인도양 해역에서 해적들에게 피랍된다.
당시 화물선에는 한국인 8명, 인도네시아인 2명, 미얀마인 11명 모두 21명의 선원이 타고 있었다.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기획=디지털본부]

정의준 기자 디지털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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