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압에 참여한 소방관, 직원들이 빠른 속도로 방사능에 피폭되고 있는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에서는 실험에 참가했던 다수의 사람들은 즉사, 며칠에서 몇 주 사이 사망했다.
하지만 이 보다 더 큰 문제는 발전소가 위치한 도시 프리피야트에는 5만 명의 인구가 살고 있고, 100km 이내의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가 자리 잡고 있다.
방사능 재앙이 시작된 순간이었다.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기획=디지털본부]
정의준 기자 디지털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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