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30일 서울 신촌역 인근 바람산어린이공원에서 박모씨의 사주를 받은 이모군과 윤모씨는 피해자 김모씨를 공원으로 유인해 함께 있었던 홍모양이 망을 보는 사이 준비해온 칼과 쇠몽둥이를 이용하여 폭행해 살인 후 시신을 4~5m 떨어진 풀숲에 유기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잠시 후 지나가던 환경미화원이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는 김모씨의 시신을 발견해 경찰 수사가 시작된다.
사주를 지시한 박모씨는 대체 누구일까?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기획=디지털본부]
정의준 기자 디지털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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