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년전, 그날] 나라를 지키기 위한 투쟁③

카드픽 입력 2024-03-24 09:00 정의준 기자 0개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33인의 민족대표는 한곳에 모여 1919년 3월 1일 탑골 공원으로 대한 독립 시위 거사 날짜와 장소를 정하고 비밀리에 독립선언문과 태극기를 인쇄한다.


    하지만 거사 날 탑골공원에는 수많은 인파가 모여 자칫하면 폭력적 시위로 일이 커질 우려에, 33인중 29인명의 민족대표들은 장소를 옮겨 독립 선언식을 열고 일본 경찰에 체포된다. 그 시각 탑골공원에서도 민족대표를 기다리는 사람들을 뒤로하고 한 학생(정재용 선생)의 독립선언과 함께 3.1 운동은 시작되었다.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기획=디지털본부]

    기자 전체보기

    정의준 기자 디지털본부

    firstay97@naver.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0/250

    주요뉴스

    증권 산업·IT 부동산 금융

    ON AIR 편성표

    0/250

    주요뉴스

    증권 산업·IT 부동산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