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스, 수원 광교점 오픈…키즈 샐러드바 첫 도입
산업·IT 입력 2015-05-04 13:34
이지윤 기자
CJ푸드빌 빕스는 수원 ‘광교 아브뉴프랑’에 신규 매장을 열었다. 빕스 매장 처음으로 ‘키즈 샐러드바’를 도입, 어린이들의 눈높이와 동선에 샐러드바를 맞췄고 어린이들의 입맛을 고려한 ‘데빌 에그 샐러드’ ‘토마토 에그라이스’ 등 메뉴 9종을 마련했다. 매장 내 화덕을 설치해 직접 구운 ‘김치 피자’ ‘불고기 떡볶이’와 영국 왕실에서 즐겨먹는 디저트인 ‘이튼 매스’ 등 특화 메뉴도 선보인다.
이지윤기자 lucy@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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