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STS반도체,워크아웃 신청설에 첫 하한가 기록
증권 입력 2015-06-17 09:12
수정 2015-06-17 09:23
노현섭 기자
STS반도체(036540)가 워크아웃 신청설에 하한가를 기록했다. STS반도체는 이날 가격제한폭 확대 이후 첫 하한가 종목이 되는 불명예를 안았다.
17일 STS반도체는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7분 현재 전일 보다 29.91% 하락한 3,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STS반도체는 지난 5일부터 9일 연속 하락하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STS반도체에 대한 워크아웃 신청관련 보도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을 묻는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이날 오후 6시까지가 답변시한이다.
노현섭기자 hit8129@sed.co.kr
17일 STS반도체는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7분 현재 전일 보다 29.91% 하락한 3,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STS반도체는 지난 5일부터 9일 연속 하락하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STS반도체에 대한 워크아웃 신청관련 보도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을 묻는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이날 오후 6시까지가 답변시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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