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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종로지점 이전 오픈 및 기념 예ㆍ적금 특판

경제·사회 입력 2015-08-03 11:08 박윤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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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이 서울시 길음동에 위치한 미아지점을 종로구 청계천 종로지점으로 이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SBI저축은행 측은 “종로는 접근성이 뛰어나고 유동인구가 많다”며 “인근 지역이 업무지구와 상업지구로 구성돼 있어 직장인이나 상인 등 다양한 고객층이 있다”고 설명했다.

SBI저축은행은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해 예ㆍ적금 특판을 실시한다. 정기예금 특판 상품의 경우 금리는 12개월 기준 2.2%이며 한도는 300억원이다. 정기적금 특판 상품의 금리는 12개월 기준 3.5%로 한도는 100억원으로 인터넷뱅킹 및 체크카드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한다.

박윤선기자 sepys@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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