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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SNS1위 페이스북… 인스타·밴드 성장세

경제·사회 입력 2015-12-22 19:16 SEN뉴스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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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인터넷 이용자가 가장 많이 쓴 소셜네트워킹서비스는 페이스북으로 나타났습니다.
DMC미디어에 따르면 국내 인터넷 이용자가 주로 쓰는 SNS는 페이스북이 약 60%의 응답률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보다 4.7%p 하락한 수준입니다.
이어 카카오스토리(17.1%), 인스타그램(10.3%), 밴드(8.2%), 트위터(2.4%) 순으로 응답률이 높았습니다. 이 중 인스타그램과 밴드는 지난해보다 각각 6.4%p, 6.7%p 상승해 성장이 두드러졌습니다.
남녀 모두 페이스북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남성이 약 68%로 더 높았습니다. 또 연령대가 낮을수록 페이스북을, 연령대가 높을수록 카카오스토리를 주로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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