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오뚜기 ‘진짬뽕’ 두달만에 2,000만개
산업·IT 입력 2015-12-24 17:49
수정 2015-12-24 19:02
SEN뉴스 기자
오뚜기 ‘진짬뽕’이 라면시장에 인기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진짬뽕은 출시 50여일 만에 판매 1,000만개를 돌파했고, 출시 2개월 만인 오늘은 2,000만개의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판매 속도만 놓고 보면 프리미엄 짜장라면으로 올해 대박을 터뜨린 농심 ‘짜왕’보다 더 빠릅니다.
진짬뽕은 출시 50여일 만에 판매 1,000만개를 돌파했고, 출시 2개월 만인 오늘은 2,000만개의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판매 속도만 놓고 보면 프리미엄 짜장라면으로 올해 대박을 터뜨린 농심 ‘짜왕’보다 더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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