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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100세시대 아카데미’ 개최

증권 입력 2016-12-08 16:12 양한나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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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오는 15일 오후 5에 NH금융플러스 광화문금융센터에서 노후 설계 교육프로그램 ‘100세시대 아카데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주제는 저금리시대의 투자 대안 ‘QV포트폴리오’ 와 ‘스마트폰 100% 활용하기’이다.
저금리가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증권사 일임형 모델포트폴리오 중 각광 받고 있는 NH투자증권의 ‘QV 포트폴리오’의 글로벌 자산배분 투자기법에 대해 전문가의 설명을 직접 들을 수 있다. ‘스마트폰 100% 활용하기’란 강의에서는 시니어들에게 어렵게 느껴지는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과 활용법을 배울 수 있다.
NH투자증권이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선착순 50명까지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NH투자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참석이 가능하며 배우자나 친구도 함께 올 수 있다.
이윤학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자산관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건강, 취미활동 등 비재무적인 강좌를 제공해 고객들에게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노후설계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제공하여 생애자산관리의 나침반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www.nhqv.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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