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마스, 대한주차산업협회와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3.0 주차 플랫폼 MOU 체결
산업·IT 입력 2018-09-14 14:58
수정 2018-09-14 15:21
방현준 기자
블록체인 플랫폼 전문기업 젠틀마스가 (사)대한주차산업협회(이하 주차산업협회)와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3.0 주차 플랫폼 구축을 위한 ALL IN ONE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블록체인을 통한 주차장 플랫폼 구축의 일환으로 주차산업의 발전과 주차장 스마트3.0 주차문화 구축사업으로 전국 주차장에서 국내최초 젠트리온 암호화폐로 주차비 결제를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젠틀마스와 주차산업협회는 협약을 통해 암호화폐 인프라 및 시스템 구축과 함께 스마트3.0 주차문화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분산원장기술(DLT) 및 암호화기술을 기반으로 한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인프라를 공유하기로 했다.
신현일 젠틀마스 총괄이사는 “이제 암호화폐는 실생활에 밀접하게 접목되어 사용처가 명확한게 중요하다. 기존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현금으로 결제하던 주차비도 암호화폐로 결제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며 소비자 중심의 암호화폐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젠틀마스는 암호화폐 젠트리온의 사용 편의성을 위해 사용자 중심의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은 물론 모바일 게임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방현준기자hj0608@sedaily.com
이번 협약은 블록체인을 통한 주차장 플랫폼 구축의 일환으로 주차산업의 발전과 주차장 스마트3.0 주차문화 구축사업으로 전국 주차장에서 국내최초 젠트리온 암호화폐로 주차비 결제를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젠틀마스와 주차산업협회는 협약을 통해 암호화폐 인프라 및 시스템 구축과 함께 스마트3.0 주차문화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분산원장기술(DLT) 및 암호화기술을 기반으로 한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인프라를 공유하기로 했다.
신현일 젠틀마스 총괄이사는 “이제 암호화폐는 실생활에 밀접하게 접목되어 사용처가 명확한게 중요하다. 기존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현금으로 결제하던 주차비도 암호화폐로 결제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며 소비자 중심의 암호화폐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젠틀마스는 암호화폐 젠트리온의 사용 편의성을 위해 사용자 중심의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은 물론 모바일 게임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방현준기자hj060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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