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게더펀딩, P2P 업계 최초 부산지점 오픈
금융 입력 2018-10-19 17:10
수정 2018-10-19 17:10
이아라 기자
투게더펀딩은 P2P금융업계 최초로 부산지점 금감원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투게더펀딩은 고금리 대부업 및 불법 사채를 이용할 수밖에 없던 부산 및 인근 경상도 권역의 대출수요자들을 위해 부산지점을 열었다고 설명했다.
김항주 투게더펀딩 대표는 “앞으로 전국 지점을 확대하여 P2P금융이 대안 금융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아라기자 ara@sedaily.com
투게더펀딩은 고금리 대부업 및 불법 사채를 이용할 수밖에 없던 부산 및 인근 경상도 권역의 대출수요자들을 위해 부산지점을 열었다고 설명했다.
김항주 투게더펀딩 대표는 “앞으로 전국 지점을 확대하여 P2P금융이 대안 금융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아라기자 ar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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