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릴 하이브리드' 판매 확대..."전국 전도시로"
산업·IT 입력 2019-01-21 10:20
수정 2019-01-21 10:20
고현정 기자
KT&G가 오는 23일부터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lil HYBRID)'와 전용 담배 '믹스(MIIX)'의 판매망을 전국 모든 도시의 주요 편의점으로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릴 하이브리드는 현재 전국 주요 대도시 편의점 8,000여 곳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번 판매 확대로 전국 모든 도시 편의점 40,000여 곳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KT&G 관계자는 "전국 각지 소비자들의 제품 구매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전국 판매 확대를 서두르게 됐다"고 말했다./고현정기자go8382@sedaily.com
지난해 11월 출시된 릴 하이브리드는 현재 전국 주요 대도시 편의점 8,000여 곳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번 판매 확대로 전국 모든 도시 편의점 40,000여 곳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KT&G 관계자는 "전국 각지 소비자들의 제품 구매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전국 판매 확대를 서두르게 됐다"고 말했다./고현정기자go8382@sedaily.com
고현정 기자 증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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