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FILA), '스스밸룩' 2019 봄 아우터 컬렉션 출시
산업·IT 입력 2019-01-24 08:45
수정 2019-01-24 08:46
고현정 기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가 다가오는 봄 시즌을 맞아 아우터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스스밸(스쿨 앤 스트리트 밸런스)룩'을 컨셉으로 했다.
레트로한 색감과 디자인을 기반으로 스트리트 스타일을 결합한 패션이다.
대표 아이템인 ‘루즈핏 V 블로킹 바람막이 재킷’은 전면에 컬러 블록이 V자로 새겨져있다.
네이비와 화이트 혹은 레드와 네이비의 메인 컬러 사이에 포인트 컬러를 배치해, 스포티한 무드를 한층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전면 가슴 부근의 빅로고 뿐 아니라, 넥 라인 뒷면에도 휠라 리니어 로고를 흰색으로 새겨 포인트를 줬다.
컬렉션 전반적으로 가벼운 나일론 겉감에 메쉬 안감을 적용해 통풍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재킷 뒷면에 새긴 휠라 이탈리아 영문 빅 로고로 휠라의 헤리티지를 고스란히 담아낸 '레귤러핏 뉴 3단 블로킹 재킷', 일체형 후드와 아웃포켓으로 스포티한 분위기는 물론 스트리트까지 더한 'V배색 포인트 아노락 재킷' 등도 출시됐다.
사이즈는 90부터 110까지 5단위로, 색상은 오프 화이트, 잉크 네이비 두 가지로 출시됐다. 가격은 12만 9,000원이다./고현정기자go8382@sedaily.com
이번 컬렉션은 '스스밸(스쿨 앤 스트리트 밸런스)룩'을 컨셉으로 했다.
레트로한 색감과 디자인을 기반으로 스트리트 스타일을 결합한 패션이다.
대표 아이템인 ‘루즈핏 V 블로킹 바람막이 재킷’은 전면에 컬러 블록이 V자로 새겨져있다.
네이비와 화이트 혹은 레드와 네이비의 메인 컬러 사이에 포인트 컬러를 배치해, 스포티한 무드를 한층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전면 가슴 부근의 빅로고 뿐 아니라, 넥 라인 뒷면에도 휠라 리니어 로고를 흰색으로 새겨 포인트를 줬다.
컬렉션 전반적으로 가벼운 나일론 겉감에 메쉬 안감을 적용해 통풍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재킷 뒷면에 새긴 휠라 이탈리아 영문 빅 로고로 휠라의 헤리티지를 고스란히 담아낸 '레귤러핏 뉴 3단 블로킹 재킷', 일체형 후드와 아웃포켓으로 스포티한 분위기는 물론 스트리트까지 더한 'V배색 포인트 아노락 재킷' 등도 출시됐다.
사이즈는 90부터 110까지 5단위로, 색상은 오프 화이트, 잉크 네이비 두 가지로 출시됐다. 가격은 12만 9,000원이다./고현정기자go8382@sedaily.com
고현정 기자 증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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