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주]도이치모터스, 올해 큰폭의 실적개선 기대감에 강세

증권 입력 2019-02-13 09:30 수정 2019-02-13 09:31 양한나 기자 0개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도이치모터스가 올해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증권가 분석에 강세다.
13일 오전 9시 28분 현재 도이치모터스는 전 거래일보다 4.91% 상승한 5,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13일 도이치모터스에 대해 올해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동하 연구원은 “올해 연결 실적은 매출액 1조2200억원, 영업이익 683억원을 예상한다”면서 “신차효과(3시리즈, X5·X7 등)에 대한 보수적 관점, 도이치오토월드의 공정률 약 80% 등을 전제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전날 도이치모스는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505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31.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583억원, 순이익은 355억원으로 각각 11.4%, 733.5% 늘었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기자 전체보기

기자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아시아창의방송

0/250

ON AIR 편성표

0/250

주요뉴스

증권 산업·IT 부동산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