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셀리버리, 비만치료제 미국 특허권 취득에 강세
증권 입력 2019-03-11 10:05
수정 2019-03-11 10:05
양한나 기자
셀리버리가 비만 치료제의 미국 특허 등록 소식에 강세다.
11일 오전 10시 3분 현재 셀리버리는 전 거래일보다 6.24% 상승한 4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리버리는 이날 랩틴저항성을 가진 고도비만 및 당뇨병 치료 후보물질 세포에 대한 미국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비만 치료제 활용과 제2형 당뇨병 적응증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11일 오전 10시 3분 현재 셀리버리는 전 거래일보다 6.24% 상승한 4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리버리는 이날 랩틴저항성을 가진 고도비만 및 당뇨병 치료 후보물질 세포에 대한 미국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비만 치료제 활용과 제2형 당뇨병 적응증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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