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엔지니어링, 316억원 규모 GTX-A 설계용역 계약
부동산 입력 2019-04-08 15:06
정창신 기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A·B·C 노선도. / 사진=국토교통부
도화엔지니어링은 대림산업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A노선(GTX-A) 민간투자사업 기본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16억원으로, 작년 연결 매출액의 7.86%에 해당한다.
GTX-A는 파주 운정신도시~서울 삼성~화성 동탄신도시를 잇는 노선으로 오는 2023년 개통될 예정이다. /정창신기자 csjung@sedaily.com
#Tag
정창신 기자 산업1부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주요뉴스
주간 TOP뉴스
- 1 미나 “전화받어” 챌린지, 민원 응대 공무원 보호 캠페인까지 확산
- 2 전북개발공사 “익산 부송 데시앙 책임지고 준공”
- 3 [이슈플러스] “외국인 관광객 회복”…유통업계 기대감↑
- 4 강원랜드, 2024년 강원랜드 멘토링 장학생 모집
- 5 사모펀드發 상폐추진 봇물…‘커넥트웨이브’도 증시 떠난다
- 6 휴니드, 강원권 정비지원센터 개소…“성과기반 군수지원체계 마련”
- 7 삼성전자, MSI 열리는 中 청두서 T1과 오디세이 체험 행사 열어
- 8 예스티, 1분기 영업익 25억…전년비 1,090% ↑
- 9 뉴패러다임, 생성형 AI 활용 실무·피칭 스킬업 교육 프로그램 성료
- 10 고금리에 4대 금융 카드사 실적 '희비'…신한·하나·국민은 선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