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상영어 브랜드 ‘인글리쉬’, 2개월 단기 완성 트리플 패키지 이벤트

산업·IT 입력 2019-04-15 15:31 수정 2019-04-15 15:57 이아라 기자 0개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인글리쉬의 '시니어 트리플 패키지' 이벤트./=서울경제TV DB

화상영어 브랜드 ‘인글리쉬’(Inglish)가 2019년 봄을 맞아 2개월 단기 완성 프로젝트로서 ‘시니어 트리플 패키지’ 이벤트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트리플 패키지는 학습자의 수준과 목적에 따라 ‘영어 왕초보 탈출 패키지’ ‘비즈니스 영어 전문가 패키지’ ‘어학시험 패스 패키지’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각 2개월 집중 코스로 구성돼 단기 완성에 도전해 볼 수 있다고 인글리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왕초보 패키지의 경우 최근 영어시장에서 가장 많이 선보이는 과정이긴 하지만, 제한적인 동영상 학습 인터넷강의와 다르게 원어민 실전회화가 가능하다는 차별점이 있다"며 " 합리적인 가격으로 화상영어와 인터넷강의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 패키지는 해외 프로젝트, 승진, 이직 등을 앞둔 직장인 맞춤 패키지로서 2개월간 영어 전문가가 전담한다. 또 사전 사후 모의 테스트 및 스피킹 집중 연습 앱(APP) 등의 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어학시험 패키지는 졸업과 면접을 앞두고 단기에 토익스피킹이나 오픽 등 어학시험 점수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수강생에게 필요한 패키지다. 회사 관계자는 "1:1 화상영어 외에도 모의시험과 모방일 학습을 병행할 수 있어 점수 획득뿐 아니라 실질적인 영어실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인글리쉬 트리플 패키지 이벤트의 또 다른 장점은 2개월 동안 단기로 진행되는 과정인 만큼 흥미를 잃지 않고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한국인 매니저의 전문적인 학습 관리를 통해 철저한 학습관리가 이루어지고, 사전 레벨테스트를 통해 학습자 수준에 맞는 과정 추천부터 ISO로부터 인증받은 표준 프로세스에 따른 학사 관리, 상담 관리까지 최고의 서비스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글리쉬는 모든 신청자에게 1주일 무료수업을 제공한다. 영어에 관심 있다면 누구나 부담 없이 사전에 수업을 체험하고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글리쉬 고객센터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아라기자 ara@sedaily.com

기자 전체보기

기자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아시아창의방송

0/250

주요뉴스

증권 산업·IT 부동산 금융

ON AIR 편성표

0/250

주요뉴스

증권 산업·IT 부동산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