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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용 오피스텔 ‘브라이튼 여의도’ 7월 분양 예정

부동산 입력 2019-06-11 09:51 수정 2019-06-11 09:51 정창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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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MBC부지복합개발PFV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공급하는 ‘브라이튼 여의도’ 단지 조감도. / 사진제공=여의도MBC부지복합개발PFV

여의도MBC부지복합개발PFV는 오는 7월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1번지 일대에 브라이튼 여의도를 분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6~지상 최고 494개동 규모로 이 중 오피스텔은 1개동에 들어선다. 전용면적 29~59849실 규모다.

 

단지는 금융사가 밀집해 있는 여의도에 위치해 있어 금융 종사자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이와 함께 지하철 5·9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과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더블 역세권 입지인데다 파크원 판매시설에 영업면적 89,100, 서울 최대 규모인 현대백화점이 들어설 계획으로 쇼핑부터 외식, 문화시설을 집 앞에서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정창신기자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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