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록 "공인중개사, 4~5개월 단기합격 가장 많아"
부동산 입력 2019-06-24 11:02
enews1 기자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 준비기관 경록 소개. /사진제공=경록
공인중개사 양성기관 경록이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에 합격한 회원 중 4~5개월만에 단기패스한 회원이 가장 많다"고 24일 밝혔다.
경록은 제29회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을 패스한 회원들의 후기를 분석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며 "특수 직장인, 자영업자, 육아병행자, 고령자, 외국인 등이 합격자의 대부분"이라고 덧붙였다.
경록은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임대관리사, 공경매 자격증 전문 교육콘텐츠를 제공하는 62년 전통의 부동산교육기관이다.
한편, 경록은 독일 장기기억학습법 원리가 적용된 인강과 교재를 포함해 공인중개사 업무범위 확대에 도움을 주는 임대관리사/공경매 프로그램, 온라인 모의고사를 무제한 제공하는 IT학습센터 등이 담긴 패키지를 8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인터넷뉴스팀 enews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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