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보감, 보라탕국 판로 확대 위한 업무 제휴 추진
산업·IT 입력 2019-08-13 16:59
enews1 기자
사진제공=영생보감
라이프&컬쳐 미디어 기업 크리컬쳐에스 브랜드 영생보감이 보라탕국, 서양탕국의 유통 경로와 판로 확대를 위해 제휴 추진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제휴 대상은 수출, 국내 유통, 마케팅, 기타 업무 관련 기업이다. 글로벌 기업과의 협약도 모색해 해외 시장에도 진출한다./ 인터넷뉴스팀 enews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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