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맥, 다이노나 폐암면역함암제 美·韓 특허 동시 취득에 강세

증권 입력 2019-09-02 13:21 양한나 기자 0개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에스맥이 최대주주인 바이오 회사 다이노나가 폐암 예방 치료조성물 면역항암제에 대한 미국과 한국 동시 특허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후 1시 18분 현재 에스맥은 전 거래일보다 4.23% 상승한 837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다이노나는 공시를 통해 암세포에 높게 발현되는 CD66c 항체와 화학항암제인 파클리탁셀과의 병용 투여 효과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다이노나는 암세포 및 MDSC 를 타깃으로 해 인간화 항체에 대한 물질 및 용도에 대한 것으로, 단독 또는 다양한 조합의 타겟 항체들과 면역항암제로서 비임상, 임상 개발 및 사업화를 할 계획이다.

한편 에스맥은 다이노나의 지분 23.81%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기자 전체보기

기자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아시아창의방송

0/250

주요뉴스

증권 산업·IT 부동산 금융

ON AIR 편성표

0/250

주요뉴스

증권 산업·IT 부동산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