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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45% “추석 연휴 출근”…절반은 “수당 없어”

경제·사회 입력 2019-09-06 14:15 수정 2019-09-09 09:39 이아라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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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경제TV DB

직장인과 아르바이트생의 절반이 추석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출근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장인과 아르바이트생 1,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직장인의 45%와 아르바이트생의 65%가 추석에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추석 당일인 13일에도 일하는 직장인과 아르바이트생은 63%였습니다.


추석에 근무 예정인 응답자 가운데 별도 수당을 받지 않는다고 답한 직장인은 48%, 아르바이트생은 57%에 달했습니다. /이아라기자 ar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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