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오늘 전통시장 방문…추석 앞두고 물가점검
입력 2019-09-09 08:50
수정 2019-10-30 09:06
유민호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9일 서울의 한 전통시장을 방문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가를 점검한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마포구 공덕시장을 찾아 추석 물가 동향을 살피고, 시장 상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이해찬 대표는 점심 식사도 시장에서 해결할 예정이다. 당에서는 이 대표를 비롯해 이해식 대변인, 김성환 대표 비서실장, 노웅래·백혜련 의원이 참석한다. /유민호기자 yo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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