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통운, 불확실한 미래를 위한 투잡 프로그램 적극 지원
사진=주원통운 주식회사 제공
최근 한 취업 포털 서비스가 직장인 2,542명
대상으로 ‘창업을 생각하고 있는가’에 대해 조사한 결과, 72.8%가 ‘고려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이들 중 본업과 병행하는 투잡 창업을 계획하는 사람들의 비율은 46.7%에 달했다. 이는 근로시간 단축과 최저임금 상승으로 고용불안을 느끼는 직장인들이 많아지면서 부가
수입을 창출할 수 있는 투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고
고용 상태가 불안정해짐에 따라 투잡 창업은 재테크 방법의 하나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본업에 금전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투잡을 통해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준비를 하고자 하는 것이다. 다만 투잡은 양날의
검으로 본인의 상황에 맞는 업무를 선택할 경우 안정적인 운영으로 별도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본업과의 균형 조절에 실패할 경우 그 어느 곳에도 집중하지 못할 가능성도 크다.
이러한 문제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것이 지입 관련 컨설팅 매니저 분야이다. 지입 매니저란 지입 관련 컨설팅 매니저로서 지입 차 매매, 기사투입, 차량지입 주선 등을 주 업무로 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고수입 구직을
희망하시는 분들께는 일자리 제공하고 구인을 희망하는 물류 업체에는 인재를 알선해주는 전망있는 직업으로 자영업의 성격이어서 본인이 자유롭게 시간을
조절해 가면서 활동할 수 있어 시간 및 공간의 제약이 없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직장인 또는 자영업자가 투잡을선호하는 직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주원통운 주식회사(대표이사 김선식/배효근)는 화물 운송, 배송 및 지입 업무를 주요 업무로 창업을 위한 지입 매니저 양성 교육프로그램도 별도로 운영한다. 본 교육을 병행하면서 수월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체계적인 시스템 및 제도를 갖추고 있다. 주원통운 김미숙 실장은 의류 및 부동산 중개업이 본업이면서 부동산
경기 침체 및 소비시장 위축으로 즉시 수입이 창출이 가능한 직업을 찾다가 우연히 지입 매니저 분야를 알게 되어 시작하게 됐다. 업무를 상담받을 당시만 해도 컴퓨터를 다룰 줄 모르고 운전직에 대해서도 낯설어 걱정과 우려가 매우 심했지만, 체계적인 양성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으로 성장하였다.
주원통운 김선식 대표는 "3개월간
지입 매니저 포지션에 특화된 양성 교육 과정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자기 주도적으로 일하며 성장할 수 있는 직업을 찾는 분이라면 이번 지입 관련 컨설팅 매니저 선발 프로그램에 도전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뉴스룸 issue@sedaily.com
뉴스룸 기자 뉴미디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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