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할로윈은 장비빨’ 프로모션 진행
산업·IT 입력 2019-10-22 17:41
수정 2019-10-22 17:41
문다애 기자
[사진=인터파크]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인터파크가 오는 31일 할로윈 데이를 앞두고 ‘할로윈은 장비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할로윈 데이를 즐기는 사람이 최근 몇 년간 눈에 띄게 증가함에 따라 코스프레 의상, 소품 등을 보다 편리하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게 하고자 기획됐다.
인터파크는 프로모션을 통해 100여 개의 국내·외 인기 캐릭터 코스프레 의상을 한데 모아 프로모션 전용 쿠폰을 포함, 최대 10%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특히 의상 카테고리와 소품 카테고리를 구분하여 구매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오프로드 슈트 정비복(1만3950원), 교련복 코스프레 긴팔 티셔츠(2만원), 할로윈 어깨 망토(7110원), 할로윈 가면(1170원) 등이 있다./문다애기자 dalove@sedaily.com
문다애 기자 보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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