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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기아차 손잡고 “전기차 생태계 확장”

산업·IT 입력 2019-10-29 14:13 수정 2019-10-30 02:13 정새미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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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기아차]

기아차와 GS칼텍스가 손잡고 전기차 생태계 확장에 나섭니다.
 

양사는 오늘 서울시 강남구 GS 타워에서 권혁호 기아차 부사장과 장인영 GS칼텍스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이용 환경 개선 및 신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아차는 GS칼텍스가 운영하는 전기 충전기를 대상으로 간편 결제 서비스를 도입하고, 기아차 멤버십 ‘레드멤버스’ 제휴를 포함한 충전, 세차, 정비 통합 패키지 상품 등의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니다.


또한 GS칼텍스는 전기차의 우수성을 일반 소비자가 체험할 수 있도록 사업장에 기아차의 전기차 모델을 전시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ja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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