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저·K5에 GV80…현대기아, 연내 신차 줄줄이
산업·IT 입력 2019-11-13 15:53
수정 2019-11-13 20:14
이소연 기자
그랜저와 K5, GV80까지 현대·기아차의 신차 발표가 연내 잇따를 전망입니다.
우선, 오는 19일 신차 발표회를 갖는 ‘더 뉴 그랜저’는 사전계약을 시작한 지난 4일 하루에만 전국에서 1만7,000대가 계약됐습니다.
다음 달에는 기아차의 3세대 K5, 현대차의 GV80이 나올 예정입니다.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의 첫 SUV 모델인 GV80은 당초 이달 말 출시 계획으로 알려졌으나 다음 달로 출시일이 미뤄지며 디젤 모델부터 순차 공개될 것으로 관측됩니다. /이소연기자 wown93@sedaily.com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주요뉴스
주간 TOP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