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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서 가장 중요한 건 교육·인프라”

산업·IT 입력 2019-12-09 15:26 수정 2019-12-09 22:04 김성훈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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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경제TV]

“4차 산업 혁명의 성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는 교육과 인프라”라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한불상공회의소 주최의 경제 포럼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프레데릭 젠타’ 모나코 공국 디지털 최고 책임자는 “전 국민이 4차 산업 혁명을 통해 혜택을 받고 체감할 수 있게 해야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모나코에서는 어린 학생들도 의무적으로 컴퓨터 프로그래밍 등에 대해 배우고 있고, 아마존과 클라우드 네트워크 서비스 구축도 추진 중”이라며 교육과 인프라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우리나라의 4차 산업 현황에 대해서는 “민관 협력이 잘되고 있다고 느꼈다”며 “5G망 구축의 선두 국가라는 공통점이 있는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김성훈기자 bevoic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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