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문 읽어주는 남자] 위례 중흥S클래스…시세차익 4억 기대

부동산 입력 2020-02-24 13:00 수정 2020-02-24 13:00 정창신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위례신도시 중흥S-클래스 입주자모집공고문. [사진=중흥S클래스 분양사이트]

[앵커] 

2·20부동산 대책 이후 첫 분양현장입니다. 이번주 위례신도시 A3-10블럭에 공급되는 중흥S클래스 단지인데요. 오늘 공고문 읽어주는 남자코너에서 꼼꼼히 알아보겠습니다. 부동산팀 정창신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자]

. 안녕하세요.

 

[앵커]

정기자. 위례신도시는 워낙 인기지역이라 입지는 다들 아실거 같아요. 가장 궁금한건 역시 분양가격이겠죠. 얼마로 나왔나요.

 

[기자]

전용 1017억원선에 나왔는데요. 입주자모집공고문 바로 보면요. 전용 101A 주택형의 경우 분양가는 75,500만원입니다. 여기에 발코니 확장비로 370만원이 추가되고요.

계약금(15,100만원)2번 나눠 내게 되는데요. 7,550만원씩이죠. 계약시 한번, 오는 416일까지 나머지를 내야하고요. 중도금은 6번에 걸쳐 나눠내면 됩니다.

다만 중도금대출은 40%까지만 나온다는 점 알아두셔야 합니다. 그러니까 계약금(15,100만원)을 현금으로 준비해서 내면 중도금 40%(3200만원)는 대출로 해결해야 하고 나머지 중도금과 잔금인 3200만원은 가지고 있어야 한단 얘깁니다.

 

[앵커]

이정도 분양가면 인근 단지와 비교해 보면 어느정도 수준인가요. 로또 분양 얘기도 나오던데요.

 

[기자]

업계에선 인근 시세와 비교해 보면 4억원 정도 저렴하게 나왔다는 분석입니다. 이 지역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고 있죠.

국토부 실거래가를 확인해 봤는데요. 위례신도시 내에 있는 송파푸르지오는 전용 107의 경우 지난달 14억원에 거래됐습니다. 이와 비교하면 6억원 넘게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건데요. 다만 업계에선 입지 차이가 있기 때문에 직접 비교하긴 어렵고 중흥S클래스 단지가 11억원 수준까진 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실제 송파푸르지오 단지는 지하철 8호선 장지역과 8호선 분당선 환승역인 복정역이 인근에 있어 이용하기 수월하지만, 중흥S클래스 단지는 북위례 끝쪽 청량산 앞에 있거든요. 지하철 역까진 버스로 이동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이 단지 분양일정과 규모도 알려주시죠.

 

[기자]

이번주죠. 오는 281순위 청약을 실시하고요. 322순위 예정입니다. 내달 6일 당첨자 발표가 있고요. 317~19일 계약 체결에 들어갑니다.

이 단지는 지하 최저 2, 지상 최고 8~2010개동, 전용면적 101~236T475세대 규모입니다.

 

[앵커]

공급물량이 전용면적 기준으로 보면 85초과 주택들입니다. 이러면 가점제와 추첨제 비중이 나눠지죠.

 

[기자]

. 공고문 보면요. 전용 85초과 주택이라 가점제 50%, 추첨제 50% 비율로 당첨자를 뽑는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특히 가점제로 넣었다가 떨어지면 추첨제 대상자로 자동 전환된다고 설명돼 있고요. “청약자는 가점제나 추첨제로 선택해서 청약에 넣을 수는 없고, 주택 소유여부에 따라 분류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1주택을 소유했다면 추첨제로 들어가게 되는거고요. 무주택자라면 가점제로 들어간단 말입니다. 2주택 이상 소유자는 1순위에 청약할 순 없고요. 2순위로 청약은 가능합니다.

 

[앵커]

그렇군요. 공고문에 알아둬야 할 점 뭐가 더 있나요.

 

[기자]

공고문 보면요. "단지 남서측 약 500m 지점에 열공급시설용지, 가스공급시설 용지가 있으며 시설로 인해 먼지 및 악취, 벌레 등의 환경오염이 발생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 후 청약 및 계약을 진행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평면 구조가 혼합된 단지로 단지 배치상 동별, 향별, 층별 차이 및 세대 상호간의 향·층에 따라 일조권, 조망권, 사생활권이 침해당할 수 있으므로 계약자는 이 사실을 사전에 충분히 확인한 후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앵커]

.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부동산팀 정창신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csjung@sedaily.com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정창신 기자 부동산팀

csjung@sedaily.com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0/250

주요뉴스

증권 산업·IT 부동산 금융

ON AIR 편성표

0/250

주요뉴스

증권 산업·IT 부동산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