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파워프라즈마, 도우인시스 삼성지분 48% 확대 소식에 강세

증권 입력 2020-03-05 09:50 수정 2020-03-05 10:47 서정덕 기자 0개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서울경제TV=서정덕기자] 뉴파워프라즈마가 5일, 삼성디스플레이가 최근 출시한 갤럭시Z플립 등 폴더블폰에 들어가는 초박형 유리(UTG) 생산업체 도우인시스의 지분율을 48%까지 늘렸다는 소식에 강세다.

 

뉴파워프라즈마 주가는 오전 94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86% 상승한 4,36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도우인시스의 지분율을 27%에서 48%까지 늘렸는데, 갤럭시Z플립의 성공적인 출시화 함께 장래 성장성이 높은 기업 경영권을 선점해 큰 비용 없이 소재업체를 내재화 했다는 평가다.

 

한편 뉴파워프라즈마는 도우인시스의 지분 8.99%를 소유하고 있다. /smileduck29@sedaily.com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서정덕 기자 증권부

smileduck29@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아시아창의방송

0/250

ON AIR 편성표

0/250

주요뉴스

증권 산업·IT 부동산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