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 JOB+] 뷰티BM이 알려주는 화장품 회사 입사 시 좋은 점
JOB+ 입력 2020-03-24 14:31
수정 2020-05-26 08:05
뉴스룸 기자
전 세계적으로 한류에 대한 문화가 각광받으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뷰티분야 또한 인기를 얻고 있다. 대한민국 뷰티분야가 K-beauty라 불리면서 하나의 거대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데 젊은 층의 관심도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화장품 회사에도 관심을 갖고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꼽히기도 한다.
뷰티크리에이터인 노혜수(메리벨) 대표는 이번 시리즈를 통해 화장품 회사에 입사하면 좋은 점 3가지와, 2편에서는 안좋은 점 3가지, 3편에서는 화장품 회사의 직무에 대해 소개하려한다.
메리벨은 화장품 브랜드 BM(Brand Manager) 9년차이자 화장품 브랜드 스타트업 CEO다. 화장품 회사의 BM이란 브랜드의 신제품 개발부터 제품 출시까지 관리하는 책임자를 뜻하며 BM은 시장조사, 신제품 기획, 타켓 설정, 제품개발, 제품 리뉴얼 및 관리, 문안 작성 등 제품과 관련된 모든 업무를 각 부서들과 협업하여 추진하는 역할을 한다.
[기획=서울경제TV X 메리몽드]
뉴스룸 기자 뉴미디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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