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쇼핑, 코로나19 '상생 기획전' 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

산업·IT 입력 2020-03-27 13:51 수정 2020-03-27 13:51 서청석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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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CIC의 상생기획전 참여 포스터 [사진=네이버 포레스트 CIC]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 네이버의 쇼핑 서비스를 담당하는 포레스트 CIC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 개척 및 매출 향상을 위해 상생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네이버쇼핑은 대구광역시·경상북도·강원도·농촌진흥청·농림축산식품부 등의 지자체 및 정부기관과 손잡고 통합 상생 기획전 '함께하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를 5월 31일까지 연다. 해당 통합 기획전 페이지에서는 각 지역별 농특산물, 지역매장 맛집상품, 그리고 지역 중소기업 우수상품을 소개하는 기획전들을 한데 모아 소개한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위해 네이버 쇼핑 내 다양한 영역에서 통합 상생 기획전의 노출을 강화한다.


특히, 상생 기획전을 쇼핑판·푸드판·우리동네판에서 추가 노출하고 디스플레이 광고도 무료로 지원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향상은 물론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네이버쇼핑은 최근 코로나19로 위기에 직면한 강원도 감자의 판촉을 돕기 위한 기획전을 트렌드 판에서 노출한 결과, 20만여 상자가 완판되었으며, 지난해 말 농촌진흥청과 함께 진행한 '농식품상생협력관' 기획전을 쇼핑판 내 노출함으로써 30%의 매출 성장을 이끈 바 있다.


이윤숙 네이버 포레스트 CIC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오프라인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온라인 판매 채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때"라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과 생산자들이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로를 확보하고 매출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상생 협력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lue@sedaily.com


한편 네이버는 오늘 열린 주주통해를 통해 한성숙 대표의 연임을 확정했다. 새 임기를 시작한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기술과 플랫폼 역량으로 시대적 역할을 다하는 글로벌 혁신 기업을 만들 것이라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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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석 기자 경제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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