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경상흑자 64억불…코로나19에도 흑자폭 확대
입력 2020-04-07 16:35
수정 2020-04-07 20:54
전혁수 기자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코로나19 사태에도 2월 경상수지 흑자폭이 작년 같은 달보다 확대됐습니다.
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치 통계에 따르면, 2월 경상수지는 64억1,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25억 6,000만달러 늘어난 수치입니다.
상품수지 흑자는 65억8,000만달러로 1년 전보다 11억 6,000만달러 늘었습니다. /wjsgurtn@sedaily.com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주요뉴스
주간 TOP뉴스
- 1 ’2024 싱어게인3 TOP10 전국투어‘ 성황리 진행
- 2 [이슈플러스] 저축은행 PF 위기론…당국, 부실 정리 '압박'
- 3 신한장학재단, 법학전문대학원 취약계층 학생 대상 장학사업
- 4 1위 이마트도 흔들…이커머스 공세 속 대형마트 생존 전략은?
- 5 아시아나 화물 매각 본입찰 D-1…"자금 조달 관건"
- 6 HLB테라퓨틱스"교모세포종 2상 중간 결과에 학계 큰 관심"
- 7 데이터센터 건설 수주 경쟁 불꽃…"마진 확실, 운영수익도 기대"
- 8 GS건설, 이케아와 홈스타일링 컨설팅 진행
- 9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이익 2조8,860억원…"매출 역대 1분기 최대"
- 10 브라이텍스, ‘메르세데스-벤츠X그랜드 조선 제주’ 럭셔리 패키지 이벤트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