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전기, 文 대규모 국책사업 신속 추진…동남권 신공항 기대감에 상승

증권 입력 2020-04-29 09:43 배요한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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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대규모 국책사업의 신속 추진을 지시하면서 ‘동남권 신공항’ 건설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에 세명전기의 주가가 상승세다. 


29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세명전기는 전 거래일보다 3.19% 상승한 4,85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문재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3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내수 활성화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10년 넘게 지지부진했던 ‘동남권 신공항’ 건설이 이번에 해소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세명전기는 국토교통부의 김해 신공항 건설사업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용역을 위해 입찰공고를 낸 바 있다. 김해공항과 약 10km 거리의 부산시 사상구 대동로에 본사가 위치하고 있으며, 정부의 건설 경기부양을 위한 송전선로 신설과 노후 공사 추진 시 금구류 수요 증가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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