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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명…사흘 연속 5명 미만

경제·사회 입력 2020-05-07 13:27 수정 2020-05-07 13:27 김혜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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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7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증가, 사흘 연속 신규 확진자 5명 미만을 기록했다. 그러나 지난 사흘간 0명이던 국내 지역감염 사례가 나흘 만에 다시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4명 늘어 총 1만810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신규 확진자 4명 중 1명은 국내 감염으로, 경기에서 1명 발생했다. 나머지 3명은 해외유입 사례로 1명이 검역에서 발견됐고 대전과 충북에서 각각 1명 씩 확진됐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86명 늘어 총 9419명이 됐다. 사망자는 1명 늘어 총 256명이다./jjss12345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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