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언택트 영업부’ 신설…비대면 영업 강화
금융 입력 2020-05-15 08:52
수정 2020-05-15 08:53
윤다혜 기자
[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BNK부산은행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촉발된 금융의 언택트(Untact) 흐름 가속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디지털금융본부에 대한 원포인트 조직개편 및 이에 따른 후속인사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부산은행은 비대면 영업추진 전담부서인 '언택트 영업부'를 신설했다. 최근 비대면 금융서비스 수요 증가와 언택트 경제의 급부상에 따라 은행영업도 비대면 방식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yunda@sedaily.com
윤다혜 기자 금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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