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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신임 대표에 김옥찬 전 KB금융 사장 발탁

산업·IT 입력 2020-05-19 21:04 수정 2020-05-20 12:31 서청석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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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전문 TV홈쇼핑 업체 홈앤쇼핑이 새로운 대표이사 최종 후보자로 김옥찬 전 KB금융 사장을 결정했습니다.


앞서 지난 3월 홈앤쇼핑 대표이사 추천위원회는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김옥찬 전 KB금융 사장과 하준 전 현대그룹 전무를 신임대표로 추천했는데 김옥찬 전 사장이 최종 후보자로 선정된겁니다.


이사회는 이번 결정이 홈앤쇼핑에 필요한  리더십인 지속 가능성, 혁신과 성장, 고객과 협력업체 관리 능력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임 대표이사는  주주총회를 통해 사내이사 의결을 진행한 뒤, 이사회를 통해 최종 결정됩니다. /blu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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