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래미안 엘리니티’ 사이버 견본주택 12일 공개

부동산 입력 2020-06-11 15:24 수정 2020-06-11 15:27 지혜진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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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엘리니티 투시도. [사진=삼성물산]

[서울경제TV=지혜진기자] 삼성물산이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6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엘리니티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는 12일 개관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 차원에서 사이버 견본주택으로만 공개하는 만큼, 다채로운 콘텐츠를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단지모형도를 비롯해 실내 유니트를 VR(가상현실)로 제공한다. 실내공간에서 문을 여닫는 부엌 상하부장, 욕실장, 신발장 등은 PIP(Picture in Picture) 기능으로 내부까지 볼 수 있다. 견본주택은 래미안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할 수 있다.

 

래미안 엘리니티는 지하 2~지상 최고 21, 16개동, 1,048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이 가운데 51~12147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는 △51A 52가구, 51B 12가구 △59A 63가구 △59B 10가구 △74A 16가구 △74B 70가구 △84A 67가구 △84B 87가구 △84C 55가구 △84D 34가구 △895가구 △101A 1가구 △101B 1가구 △1211가구 등이다. 84㎡ 이하 중소 유형이 전체의 98% 이상을 차지한다.

 

교통여건으로는 지하철 1·2호선·우이신설선 신설동역과 1호선 제기동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내부순환로 마장IC가 단지와 인접해 동부간선도로, 북부간선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추가로 개통될 교통망으로는 제기동역의 동북선 경전철(사업 착수계 제출 완료)이 있다. 향후 왕십리역까지 두 정거장 거리로 접혀질 전망이다. 또 제기동 다음역인 청량리역은 분당선, 경춘선, 강릉선 KTX를 이용할 수 있으며,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B, C노선 정차도 추진 중이다.

 

주변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청계천점, 홈플러스 동대문점, 롯데백화점·롯데마트 청량리점 등이 있다. 경동시장, 신설동종합시장, 동묘시장, 서울중앙시장, 황학동벼룩시장 등 전통시장도 있다. 고려안감병원, 서울대병원, 경희대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학군으로는 대광초(사립), 용두·종암초, 성일중, 대광중, 대광고(자율형사립고), 용문고 등이 있다. 고려대, 성신여대 등 대학교도 가깝다.

 

사업지가 속한 동대문구는 대규모 도시재생사업이 추진 중으로 추후 정주여건이 개선될 가능성도 크다.

 

오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1순위 해당지역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1일이다. 계약은 713~17일까지 5일간 체결한다. 입주는 20228월 예정이다. /heyj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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