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제약, 피부 비타민 ‘레모나비비정’ 출시

증권 입력 2020-07-02 08:25 배요한 기자 0개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경남제약은 피부관리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을 위해, 기미·주근깨 완화에 효과적인 ‘레모나비비정’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출시와 함께 570만 뷰티 유튜버 포니를 전속모델로 발탁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레모나비비정’은 하루 2알 섭취로 기미, 주근깨를 완화하고, 깨끗한 피부 유지에 효과적인 종합 비타민 제품이다.


‘레모나비비정’은 의약외품으로 피부미백에 효과적인 L-시스테인과 비타민B, C, E 등 각종 비타민을 함유해 깨끗한 피부유지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육체피로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비타민B군 5종과 비타민C, 비타민E 등 균형있는 복합 성분 구성으로 피부 신진대사를 활성화해주고 육체피로와 체력저하에 도움을 준다.


L-시스테인은 피부 색소 침착의 원인인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칙칙한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바꾸도록 도움을 주며, 비타민C, E와 동시 복용 시 미백효과는 더욱 상승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레모나비비정은 1일 분량 기준으로 L-시스테인 120mg을 섭취할 수 있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출시와 함께 전속모델인 뷰티 유튜버 포니와 함께 유튜브, SNS 등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올 여름 레모나비비정과 함께 맑고 깨끗한 피부미인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레모나비비정’은 현재 랄라블라, 롭스, JAJU, 판도라 등의 드럭스토어를 시작으로 이달안에 전국 할인점과 약국, 레모나 공식 온라인몰인 ‘레모나프렌즈몰’등에서도 구입이 가능할 예정이다.


한편, ‘레모나비비정’은 1일 2회, 1회 1정을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byh@sedaily.com

기자 전체보기

기자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아시아창의방송

0/250

ON AIR 편성표

0/250

주요뉴스

증권 산업·IT 부동산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