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학, ‘K-미네르바’ 대학 비전선포

산업·IT 입력 2020-07-07 20:25 수정 2020-07-08 10:59 이소연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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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프라인 캠퍼스가 없는 대학 ‘미네르바 스쿨’이 미래대학으로 전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데요. 최근 글로벌사이버대학이 ‘한국형 미네르바 대학’ 선포식을 갖고 21세기형 대학 교육 선도에 나섰습니다. 20여 년의 사이버 교육 노하우를 기반으로 새로운 대학 교육 흐름을 주도할 글로벌사이버대학을 이소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서울경제TV=이소연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언택트’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대학 교육 형태 또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캠퍼스가 없는 ‘미네르바 스쿨’이 대표적입니다.

벤 넬슨이 만든 온라인 대학 ‘미네르바 스쿨’은 전 세계를 돌며 실무 경험을 쌓게 하는 능동적 교육을 실천하는 대학으로, 개교 이래 미국 명문대 못지않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새로워진 대학 교육 흐름.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최근 글로벌사이버대학은 국내 최초로 ‘K-미네르바 대학’ 선포식을 갖고 21세기형 대학 교육 선도에 나섰습니다.

K-미네르바 대학은 한류를 통해 한국 문화에 관심을 갖는 전 세계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한류 문화와 뇌 교육 중심의 커리큘럼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글로벌사이버대학은 또한 선포식에 앞서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ICT위원회와 특성화추진위원회 등을 출범시킨 바 있습니다. 


[싱크] 강장묵 교수 / 글로벌사이버대학 차세대ICT위원회 위원장

“(K-미네르바는) 기본적으로 미네르바 대학이 가지고 있는 장점들을 반영하면서 한국적인 특징들을 조금 더 살릴 수 있는 그런 교육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미네르바 스쿨 모델과 20년 역사를 가진 한국 사이버대학 노하우 결합을 바탕으로, 21세기 한국이 주목 받는 한류 문화 및 뇌교육 자산을 갖춘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한국형 미래혁신교육모델인 K-미네르바를 선도해 가고자…”


글로벌사이버대학은 뉴질랜드와 일본 등 해외 학습관·국제공동연구 등을 통해 글로벌화를 중점 추진할 계획입니다.

서울경제TV 이소연입니다. /wown93@sedaily.com


[영상취재 김서진 / 영상편집 김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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