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소마젠이 코스닥 상장 첫날 급등세다.
13일 9시23분 현재 소마젠은 시초가 (1만1,650원) 대비 23.61% 오른 1만4,600원에 거래중이다. 공모가 1만1,000원을 훌쩍 뛰어 넘은 모양세다.
소마젠은 코스닥 상장사인 마크로젠이 지난 2004년 미국 현지에 설립한 유전체 분석기업이다. 유전체 분석 서비 NGS와 CES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한편, 소마젠은 공모일정이 진행된 이후 미국 FDA(미국 식품의약처)로부터 코로나19 진단 LDT 서비스에 대해 긴급사용승인 등을 받은바 있다./jjss1234567@sedaily.com
김혜영 기자 증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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