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여름 음료 출시
산업·IT 입력 2020-08-05 16:43
문다애 기자
[사진=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LL층에 위치한 서울 베이킹 컴퍼니에서는 계절 과일을 활용한 여름 한정 음료 2종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선보이는 음료 2종은 제철 과일인 수박을 활용한 '수박 주스'와 여름밤바다의 감성을 담은 ‘썸머 비치 에이드’다. 썸머 비치 에이드는 붉은 빛의 오미자 청을 베이스로 푸른빛의 버터플라이 티에 탄산수와 레몬주스를 더한 에이드다. 가격은 각각 8,000원이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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