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비엔씨, 코로나19 치료제 대만 골든바이오텍과 공동개발↑

증권 입력 2020-08-07 14:32 양한나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서울경제TV=양한나기자]
한국비엔씨가 미국 FDA 임상2상 승인을 받은 코로나19 치료 후보물질을 대만 골든바이오텍과 공동개발에 나선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7일 오후 2시 16분 현재 한국비엔씨는 전 거래일보다 3.92% 상승한 3,18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날 한국비엔씨는 대만 ‘골든바이오텍사’와 8월 6일자로 코로나19 치료 후보물질 ‘안트로퀴노놀’ 공동임상, 허가 및 제품화에 협력키로 하고 상용화시 한국 판권을 확보하도록 하는 상호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한국비엔씨는 ‘안트로퀴노놀’에 대해 올해 7월 미국 FDA로부터 코로나 치료 임상2상계획승인을 받아 임상시험 중으로, 순조롭게 진행시 2021년 1분기 긴급사용승인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트로퀴노놀'은 승인됐거나 개발 중인 다른 약물과 달리 항바이러스 항염증 항섬유화 효과를 모두 보유했고, 해당 후보물질로 진행중인 항암치료 임상 등에서 적은 부작용이 입증돼 코로나19 치료 임상시험에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도 상당부분 감소시킬 수 있는 기대효과도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양사는 안트로퀴노놀 생산시설을 건설 중으로, 올해 안에 준공예정인 세종시 소재 한국비엔씨 공장에서 추가 생산 및 새로운 제형 안트로퀴노놀 생산에 대해서도 협의했으며 코로나19 치료 외 다른 분야 치료후보물질 개발, 제조, 판매도 전략적 제휴를 통해 협의해 나가기로 한 것으로 전해진다.
/one_sheep@sedaily.com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양한나 기자 증권팀

one_sheep@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0/250

주간 TOP뉴스

×

ON AIR 편성표

0/250

주요뉴스

증권 산업·IT 부동산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