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V3 모바일 시큐리티, 누적 다운로드 1,000만건 돌파
산업·IT 입력 2020-08-31 08:49
서청석 기자
[사진=안랩]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 안랩은 자사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 무료 보안 솔루션 ‘V3 모바일 시큐리티’가 누적 다운로드 1,000만건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2016년 1월 출시한 ‘V3 모바일 시큐리티’는 AV-TEST의 모바일 보안제품 평가에 매회 참가해 글로벌 최상위권 성적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46회 연속 인증을 획득하고 있다. 글로벌 테스트로 검증받은 모바일 악성코드 탐지력에 설치된 앱의 권한을 확인해주는 ‘개인정보보호도우미’, 불필요한 데이터를 삭제하는 ‘클리너’ 기능 등 다양한 사용자 프라이버시 보호기능을 제공한다.
김창희 안랩 제품기획 팀장은 “글로벌 수준의 악성코드 진단 성능과 다양한 프라이버시 보호 및 편의 기능이 사용자들의 호평을 얻어 1천만 다운로드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더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폰 생활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lue@sedaily.com
서청석 기자 증권부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주요뉴스
주간 TOP뉴스
- 1 “삼성스토어가 우리 동네 아동 안전 지켜요”
- 2 코오롱스포츠, R&D 기반 상품으로 트레일 러닝 시장 공략
- 3 “미래가치 선점”…오산시, 줄 잇는 교통 호재에 관심 ‘쑥’
- 4 [이슈플러스] ‘3조 대어’ HD현대마린, 청약…IPO시장 훈풍부나
- 5 ’2024 싱어게인3 TOP10 전국투어‘ 성황리 진행
- 6 [이슈플러스] 저축은행 PF 위기론…당국, 부실 정리 '압박'
- 7 1위 이마트도 흔들…이커머스 공세 속 대형마트 생존 전략은?
- 8 신한장학재단, 법학전문대학원 취약계층 학생 대상 장학사업
- 9 아시아나 화물 매각 본입찰 D-1…"자금 조달 관건"
- 10 HLB테라퓨틱스"교모세포종 2상 중간 결과에 학계 큰 관심"